기사 (38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안원장(3) 무좀...여름이면 발 가렵고 지독한 냄새가 문. 여름만 되면 발이 가렵고 지독한 냄새가 납니다. 특히 여러 사람이 있는 곳에서 신발을 벗어야 하는 경우와 땀이 많이 나는 때는 몹시 가려워서 곤란할 경우가 많습니다. 무좀을 빨리 낫는 방법이나 예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답.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무좀 때문에 힘들어 하고 또 고민하는 분이 많습니다. 무좀은 발가락 사이를 자주 침범하는 곰팡이(진균) 감염이며 이 곰팡이는 따뜻하고 습한 곳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땀이 많고 더운 여름에 기승을 부립니다. 특히 발가락 사이는 붙어 있어서 공기가 잘 통하지 않고 신발을 신고 있기 때문 건강상담 | 안욱환 원장 | 2010-08-05 10:30 | 10호 제일고에서 정구 무료강습 제일고에서 정구 무료강습 “좀 더 빠르게 자~ 다시 한 번 파이팅!” 지난 5일 오후 5시 제일고등학교는 학생들과 정구를 가르치는 지도자의 함성이 어울려 함성소리가 끊이질 않았다.국민생활체육 순창군정구연합회(회장 안욱환)는 회원 건강과 친목을 도모하고 침체된 정구의 발전을 위한 후진양성을 통해 우리 군 정구의 명맥을 잇자는 취지로 2008년 출발했다.우리 군은 1980년대 연식정구의 중심지였던 때가 있었다. 초ㆍ중ㆍ고 엘리트 선수들이 각종 전국대회에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군민들 사이에 “정구를 하지 않으면 순창사람이 아니다”고 말할 정도로 최고의 여가체육 | 우기철 기자 | 2010-07-30 12:23 | 9호 안원장(2) 구안와사..."음식 먹거나 말 하려면 입이 돌아갑니다" 문. 어제 저녁부터 입술이 이상 하더니만 음식을 먹거나 말을 하려면 입이 돌아갑니다. 음식을 먹으면 입으로 흐르고, 말을 해도 바람이 새고, 오른쪽 안면 절반이 마비가 된 듯합니다. 어떻게 치료를 하면 좋을까요? 치료는 가능한지요? 부디 좋은 방법 알려 주세요.답. 얼굴신경이 손상이 되어서 얼굴 근육이 약해지거나 마비가 되어서 오는 증상입니다. 얼굴신경은 얼굴 표정을 짓는 근육을 지배하고 혀 앞쪽의 미각을 담당하고 있는데, 한쪽의 신경이 눌리거나 염증이 생기는 등 손상을 받으면 눈꺼풀과 입 가장자리가 안 움직이는 마비가 생깁니다. 건강상담 | 안욱환 원장 | 2010-07-30 10:30 | 8호 안원장(1) 치질...인구의 약 절반이 경험 질문.요즘들어 변을 보고 나면 항문에 무엇인가 톡 튀어나와 있는 것이 있습니다. 작은 대추알 크기 정도인데, 변을 보고 나면 화장지에 혈액이 묻어 나오는데 정도는 아주 약하지만 아주 걱정이 됩니다. 혹 치질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통증은 전혀 없고 튀어나온 것이 변을 본 이후에도 들어가질 않습니다. 치료방법과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답변.인구의 약 절반이 한 번쯤은 경험하는 흔한 증상인 치질은 항문 안쪽과 주위의 정맥 혈관이 부어오르는 현상입니다. 주로 성인에게 많은데 특히 출산할 때나 출산 이후의 여성에게 많습니다. 치질은 건강상담 | 안욱환 원장 | 2010-07-27 21:54 | 6호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