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상일꾼 윤영은’이 답입니다
참신하고 젊어서 좋은 큰 일꾼 기호 4번 윤영은 인사 올립니다.
지난 4년 동안 복흥농협 운영에 신뢰를 보여주신 조합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부분도 이해하고 격려해준 배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님의 변함없는 믿음과 배려에 힘입어 저는 판매사업의 내실화에 주력할 수 있었습니다. 콩 유통브랜드 육성사업과 건조기 증설 및 벼 육묘장 설치를 통해 조합원의 농정편의와 판매망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조합원님.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신뢰받는 농협, 탄탄하고 내실있는 농협, 조합원과 상생하는 농협을 만들 자신이 있습니다.
지난 4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 믿고 소통하는 조합 문화를 정착시키겠습니다.
벼 육묘장을 활성화하여 노령화된 조합원님들의 영농을 지원하고 젊은 조합원들이 다른 소득사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한우고기 직판장을 신설하여 소값 하락과 사료값 인상으로 이중고를 겪는 조합원님들의 시름을 덜고자 합니다. 또 신용사업 확대로 경영기반을 마련하고 조합원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조합원과 지역사회 환원사업을 확대해 누구나 미소 짓고 살 수 있는 복흥면 만들기에도 힘을 기울일 것입니다.
성실한 ‘상일꾼’ 윤영은이 축척된 경험으로 조합원께 더 가까이 갈 수 있습니다.
희망찬 복흥농협을 만들어가는 길에 조합원님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농협 경영을 이렇게 실천하겠습니다.
1. 콩 유통브랜드 육성사업 주력
2. 벼 육묘장 활성화
3. 한우고기 직판장 신설
4. 신용사업 확대로 경영기반 마련
5. 조합원 복지증진
6. 조합원과 지역사회 환원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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