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7건)
우리글말 | 이혜선 편집위원 | 2019-10-01 18:18 | 460호
순창읍 장덕리 길가에 핀 벚꽃이 가을밤을 비춘다. 가을 달빛을 받고 철 모르게 피어난 벚꽃이 신기하기도 하고 아름답기도 하여 사진으로 남겨보았다.
나도한컷 | 이형범 독자 | 2019-10-01 18:15 | 460호
기고발언 | 강성일 전 순창읍장 | 2019-10-01 18:14 | 460호
대지를 뚫고 우뚝 솟아 푸른 꿈꾸며마디마디 굵어져도 텅 빈 마음다 내려놓아 설한풍에도 꺾이지 않고잔잔한 바람에 속삭이며모든 것 비워낸 너는영원한 푸른 숲 이여라.
시그림 | 소정희 독자 | 2019-10-01 18:13 | 460호
밤재에서 | 박재근 고문 | 2019-10-01 18:13 | 460호
편집인생각 | 림양호 편집인 | 2019-10-01 18:12 | 460호
기자수첩 | 조재웅 기자 | 2019-10-01 18:12 | 46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