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박 꽃 시인 박달재 호박꽃 보고 웃지마라 너는 언제 누구에게 한번쯤 가슴 열고 웃어 주었더냐 배고플 때 구황을 해보았느냐 늘 다정하고 평안한 꽃이란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달재 시인 webmaster@openchang.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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