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85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손안의 반딧불이 손안의 반딧불이 밤재(114)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 것인가? “살려 기르는 것을 하늘과 땅의 큰 덕이라 한다.” “도라는 것은 낳아 살리는 길이며 덕이란 키워 ... 부군수, 감사합니다 군청 두 분 계장이 기자를 ‘모욕죄’로 고소한지 20일 가량이 지났다.피고소인 신분으로 피의자 조사... [기고] 한 사람의 따뜻한 사랑에서 시작된 자선냄비의 기적 1891년 성탄이 가까워 오던 어느날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에서 자선냄비는 그 첫 종소리를 울렸습니다.... 재래시장 숨은 볼거리…째깐 간판 재래시장 숨은 볼거리…째깐 간판 [독자시] 눈 눈이 내리네하얀 눈이 내리네산천초목 온통 눈으로 덮여있네어두컴컴한 밤길에도전등처럼 환하게 밝히네눈 ... 참 치졸한 순창군정 순창군청(郡廳) 공무원이 ‘세월호 집회’ 현장에서 발생한 다툼을 걸어 기자를 고소하더니 군청 산하... 무너질 것 같은 성자마을 건물 무너질 것 같은 성자마을 건물 [독자시] 노 시인의 행복 우리 집은 높고 높은 꼭대기 까치집탁 트인 베란다에서 늘 서성이는 기다림이 있어하늘과 제일 가까운 ... [안욱환] 세월호 현수막 철거와 모욕죄 고소 사건을 보는 견해 순창군에서 철거한 세월호 현수막은 세월호 순창군민행동에서 중앙로 인근에 부착한 것으로 뜻있는 군민들... [기고] 진정한 행복이란! 사람의 마음은 그 누구나 채워도, 채워도 충만한 만족이 없습니다. 그 만족이 없기에 늘 허전하고 공... 밤재(113) 교육은 상생의 사회를 지향해야 한다 초대형 기업 부자들은 오늘날 우리 사회의 교육을 장악하고 있다. 장학회를 운영하거나 육영사업이라 하...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3123223323423523623723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