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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다.체력이 좋다.나는 멋지다.잘 웃는다.요리를 조금 잘한다.운동을 잘 한다.나는 소중하다.내가 좋다.난 나를 사랑한다.가족을 엄청 사랑한다.
시그림 | 설재민 학생 | 2018-08-22 13:51 | 406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18-08-16 14:12 | 405호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18-08-16 14:09 | 405호
시그림 | 정동훈 독자 | 2018-08-09 14:35 | 404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18-07-25 14:38 | 403호
누군가가 그리워가슴 설레는 날거울 앞에 앉았다등 뒤에 누가 있나두리번 두리번아무도 없다거울 속은 누구지아무리 보아도내가 아니다피-ㅇ 어지럽다눈물이 흐른다
시그림 | 박진희 시인 | 2018-07-25 14:23 | 403호
시그림 | 박진희 시인 | 2018-07-19 14:34 | 402호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18-07-19 14:31 | 402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18-07-12 13:15 | 401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18-06-27 15:43 | 399호
시그림 | 양귀섭 독자 | 2018-06-27 15:40 | 399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18-06-15 13:42 | 397호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18-06-15 13:37 | 397호
시그림 | 김순임 독자 | 2018-06-07 13:18 | 396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18-05-31 13:50 | 395호
장군목 앞 섬진강요강바위한 폭의 그림보다더 아름답네헤일 수 없는 수억 년 세월섬진강물과 빗물이바위에 구멍 뚫어요강바위 만들었네
시그림 | 정동훈 독자 | 2018-05-24 13:33 | 394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18-05-17 14:06 | 393호
저 아늑한 쉼터에별들이 쏟아진 듯송이송이 반짝이며나를 반기는키 작달막한 민들레꽃노오란 꽃내음에젖은 봄바람타고봄날은 가고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18-05-17 14:01 | 393호
깊은 산 푸른 숲에서노래하는 새여춤 추는 나비여웃고 있는 꽃이여덩달아 나도 따라노래하고 춤추며 웃나니여기가 낙원극락일세사랑하는 님이여 벗이여가세 산으로 가세숲이 좋아 숲으로 가세
시그림 | 박달재 시인 | 2018-05-10 14:49 | 392호
시그림 | 신지원 학생 | 2018-05-03 14:08 | 39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