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밤재(227) 지혜 인간이란 관계적 존재이며 남과 나는 인간이라는 몸의 다른 부위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인생을 승부가 ... 밤재(226) ‘나’뿐만의 나를 죽여야 참 ‘나’가 산다 “삶을 죽이는 자는 살고 삶을 살리려 하는 자는 살지 못한다.” (장자)산다는 것은 호흡을 하듯이 ... 밤재(225) 제주 4.3, 여순항쟁을 생각한다 “1947년 3월 1일 제주읍 관덕정 마당에서 열린 삼일절 28돌 기념집회에서 경찰의 말발굽에 어린... 밤재(224)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이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움은 내부의 생명으로부터 나온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들은 보이거나 만져질 수 없다... 밤재(223) 용서와 화해 “용서하고 잊어버려라.”-영국속담-몸이 분뇨를 배설하듯이 마음 또한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감정의 분... 밤재(222) 분노 “분노를 억제하지 못하는 것은 절제의 수양이 부족한 탓이다.”(푸르타코스) 분노란 상대를 배려하지 ... 밤재(221) 용기에 대하여 “천하에 항상 이기는 도가 있고 이기지 못하는 도가 있으니 항상 이기는 도를 부드러움이라 하고 이기... 밤재(220) 신에 대하여 신(神)은 인류와 만물이 한 가족으로 사는 벽이 없는 한울의 세계를 지향한다. 벽이 없는 세계란 막... 밤재(219) 참 나를 위하는 마음 사람에게는 비물질적인 한울의 마음인 정신이 있어 짐승보다 나은 존재일수 있다. 그럼으로 몸은 나의 ... 밤재(218) 지혜와 사랑은 내안의 태양 사물의 겉을 아는 것을 지식이라 하고 사물의 속을 아는 것을 슬기 또는 지혜라 한다. 사물의 사실을... 밤재(217) 도덕은 신의 의지이다 “도(道)란 천지 만물을 낳고 살게 하는 자연의 법칙이다. 도(道)가 천지 만물을 낳고 살게 하는 ... 밤재(216) 잘사는 사람은 유연하게 산다 “유연함을 잃지 않는 사람이 강한 사람이다.”-노자옛날 중국 제나라에 양공이 있었는데 노나라 환공의...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