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선거구
신정이(55)
더불어민주당
전)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노인국장
전)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순창군 여성위원장
현)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농촌노인대책특별위원장
현)순창군 민주평통 자문위원
출마의 변
안녕하십니까? 신정이 의원입니다.
계속되는 코로나19로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지 않으셨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지만 마음속에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으시길 응원합니다!
2014년 비례대표로 의원 선서를 하고 군민 여러분의 믿음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지난 7년 동안 소임을 다하기 위해 열정과 의욕으로 군정을 파악하고, 군민의 대변자로서 군민의 의견이 군정에 반영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수행하였습니다.
때때로 넘지 못할 큰 벽을 느끼며 상처로 얼룩진 시기도 있었지만 그럴때마다 부족한 저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 용기를 주신 군민 여러분 덕분에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개정을 통해 2022년 새롭게 변하는 지방자치법의 지방의회 사무직원 인사권 의장 귀속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신설로 전문성이 강화되고 표결 방법의 변화로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책임지는 의회의 역할은 지역발전에 큰 변화의 시작이라 생각됩니다. 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이 커진 만큼 유능한 의원 선출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재선의원으로 경험했던 모든 것들은 새로운 지방 자치 시대에 접목하여 책임지는 의정활동을 위해 더욱더 공부하는 의원, 군민의 대변자로서 군민 중심의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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