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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도 피고 민들레도 피고가녀린 꽃대에 노란 싸랑부리꽃에도 나비가 날고초여름 언덕바지에청보리도 패고주렁주렁 아카시아 꽃과찔레꽃 그윽한 향속에봄날은 가누나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16-05-25 16:14 | 296호
기고발언 | 김경택 경위 | 2016-05-25 16:13 | 296호
나도한컷 | 독자 | 2016-05-25 16:06 | 296호
밤재에서 | 박재근 고문 | 2016-05-25 16:02 | 296호
편집인생각 | 림양호 편집인 | 2016-05-25 16:01 | 296호
나도한컷 | 조남훈 기자 | 2016-05-19 13:31 | 295호
기고발언 | 주정규 향우 | 2016-05-19 12:05 | 295호
시그림 | 신태섭 이장 | 2016-05-19 12:04 | 295호
읍내 119안전센터 앞에서 바라본 하늘. 붉은 노을과 구름이 멋진 풍경을 만들어냈다. 아름다운 모습에 한 컷.
나도한컷 | 조재웅 기자 | 2016-05-19 12:02 | 295호
기고발언 | 신석종 경위 | 2016-05-19 12:00 | 295호
편집인생각 | 림양호 편집인 | 2016-05-19 11:59 | 295호
기자수첩 | 조남훈 기자 | 2016-05-19 11:58 | 295호
기고발언 | 권영민 시인 | 2016-05-11 16:19 | 294호
밤재에서 | 박재근 고문 | 2016-05-11 16:18 | 294호
나도한컷 | 김무황 물박사설비 | 2016-05-11 16:13 | 294호
시그림 | 박달재 시인 | 2016-05-11 16:10 | 294호
편집인생각 | 림양호 편집인 | 2016-05-11 16:09 | 294호
나도한컷 | 조남훈 기자 | 2016-05-03 16:19 | 293호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16-05-03 16:12 | 293호
기고발언 | 고윤석 향우 | 2016-05-03 16:11 | 29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