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25건)
시그림 | 양귀섭 독자 | 2017-04-26 17:01 | 341호
정민이 삐짐삐짐 삐짐엄마 때문 삐짐 삐짐이제 엄마 싫음싫음 싫음엄마가 하라는 거 안함설거지도 안함삐짐 삐짐엄마 때문 삐짐 삐짐 삐짐흥!
시그림 | 홍정민 학생 | 2017-04-26 17:00 | 341호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17-04-19 15:58 | 340호
시그림 | 박달재 시인 | 2017-04-12 16:30 | 339호
시그림 | 정봉애 독자 | 2017-04-05 16:11 | 338호
산 들녘 골짜기 구비 구비옹기종기 오종종 모여 사는정다운 사람들철따라~선 긋고씨앗 점찍어푸르게 농담치며면 일구네한 해 살아두 해 살고사계절또 피고 지고.
시그림 | 양해수 독자 | 2017-03-29 16:50 | 337호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17-03-22 16:33 | 336호
시그림 | 양귀섭 독자 | 2017-03-15 16:50 | 335호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17-03-09 13:21 | 334호
시그림 | 박달재 시인 | 2017-03-02 14:07 | 333호
시그림 | 양귀섭 독자 | 2017-02-22 17:14 | 332호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17-02-22 17:13 | 332호
시그림 | 박달재 시인 | 2017-02-15 17:02 | 331호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17-02-08 16:51 | 330호
시그림 | 박달재 시인 | 2017-01-25 16:40 | 329호
시그림 | 정동훈 독자 | 2017-01-11 16:49 | 327호
섣달 그믐 밤간절히 기원 하나니새해에는(丁酉年)해 맑은아침 햇살처럼건강하고 기쁘고즐겁고 평안하여늘서성이는 설렘으로신명나는 삶이 되어‘행복’참으로행복하게 하소서
시그림 | 박달재 시인 | 2016-12-28 17:22 | 325호
촉촉이 내리는 보슬비에 젖어가을은 깊어만 가는데저물어가는 인생 황혼 길에서돌이켜 보니팔십팔년 아득한 세월 속에저버린 꽃다웠던 그 시절이한 없이 그리워지네갈바람 소리 스산한이 밤에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16-11-30 16:22 | 32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