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떽(28)/ 순창자랑 대놓고 좀 해보고자픈디~! 서울떽(28)/ 순창자랑 대놓고 좀 해보고자픈디~! 서울떽(27)/ 통통한 가실 닮은 최고의 찬사 ‘오메 징한 것!’ 뻘건 단풍 오세영 지음누가 저렇고롬 뻘건 물감을찌끌어 놓았다야천지 사방 불붙었당께어쩐당가.이녁 피지... 서울떽(26)/ 시와 같은 벗들만 있다믄 행복한 서울떽이지라! 벗 하나 있었으면 도종환 지음마음이 울적할 때저녁 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날이 저무는데 마음 산... 서울떽(25)/ 달님께 소원 빌새가 없도록 허벌나게 바빴지라 서울떽(25)/ 달님께 소원 빌새가 없도록 허벌나게 바빴지라 서울떽(24)/ 왜 돌아가시믄 더 생각나는지 몰라라 서울떽(24)/ 왜 돌아가시믄 더 생각나는지 몰라라 서울떽(23)/ 시상 젤로 가깝고도 먼 남편이란 그 이름 남편 -문정희 지음아버지도 아니고 오빠도 아닌아버지와 오빠 사이의 촌수쯤 되는 남자내게 잠 못 이루... 서울떽(22)/ 사람으로 부~자 되는 싱글벙글 서울떽! 담쟁이 -도종환 지음 저것은 벽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그때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 서울떽(21)/ 사람 살아가는 것이 으름덩쿨 칡넝쿨 맹키로 서울떽(21)/ 사람 살아가는 것이 으름덩쿨 칡넝쿨 맹키로 서울떽(20)/ 아따 서울떽 내년에는 감자 심을까요? 말까요? 서울떽(20)/ 아따 서울떽 내년에는 감자 심을까요? 말까요? 서울떽(19)/ 순창 사람들의 부대낌이 오지게 맛나게 풀풀 피어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안치환 노래강물 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알게 되지 음~ 알게 되지내내... 서울떽(18)/ 농사는 철학이고 예술이랑게요 복숭아나무 -도종환허영을 부리지 않는 나무에좋은 열매가 열린다지나치게 화려한 꽃을 피우는 일에연연해... 서울떽(17)/ 암만 글도 옛날보다는 시상살기 좋아졌지라 모과나무 -안도현모과나무는 한사코 서서 비를 맞는다빗물이 어깨를 적시고 팔뚝을 적시고 아랫도리까지번...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