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어우리말(60)/ 띄어쓰기에 따라 의미 달라지는 말 “불면의 첫날밤을 보낸 엠비(MB), 첫 끼니는 모닝빵에 두유”이명박 전 대통령이 뇌물과 횡령 등 ... 아어우리말(59)/ ‘서슴치’는 서슴지 말고 ‘서슴지’로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입니다.”경찰을 미친개에 빗댄 자유한국당 당대변인 장제원 의원의 서슴없는 발언... 아어우리말(58)/ ‘염치 불구’는 더 큰 결례, 꼭 ‘염치 불고’로! 미투(#Me Too)운동이 그야말로 들불처럼 번지면서 충격과 분노가 거대한 해일처럼 우리사회를 휩쓸... 아어우리말(57)/ ‘자랑스런’ 태극기가 아닌 ‘자랑스러운’ 태극기! 자랑스럽+(ㄴ) → 자랑스러우+(ㄴ)→자랑스러운합성어 예외허용, 군밤ㆍ군고구마(O)/군감자(X)“나... 아어우리말(56)/ 같은 의미 다른 기능, ‘첫’ / ‘처음’ “‘첫’ 채화된 성화는 11월 1일 인천에 ‘첫’ 발을 내디딘 후 전국 17개 시ㆍ도를 돌며 올림픽... 아어우리말(55)/ ‘연도와 년도, 연식과 년식’ “우리 집을 몇 년도에 지었었더라?”, “그때가 우리 막내 초등학교 입학 연도였으니까 1991년도지... 새말/ 이런 말 들어보셨나요? 1코노미(1인 +경제 economy)우리나라 가구 중 1위는 1인 가구다. 무려 500만명이 넘는 ... 새말/ ‘소확행, 실존주의’ 아시나요? ‘트렌드코리아2018’과 ‘대학내일 20대연구소’에서는 2018년 유행할 신조어를 발표했다.국내ㆍ외... 아어우리말(54)/ ‘마냥 / 만큼 / 간’ 띄어쓰기, 그때그때 달라요 하루 종일 함박눈이 내렸다. 눈사람 만들기, 눈싸움 등 눈 놀이 하느라 아이들만 신났다. 어른들이야... 아어우리말(53)/ 일본군 위안부…‘강제’와 ‘자의’의 차이 순창군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한 모금액이 목표치를 웃돌았다고 한다. 반갑고 고마운 소식이 아닐 수... 아어우리말(52)/ ‘한랭’과 ‘한냉’ 무엇이 맞을까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로 한랭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12일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구급대원들... 아어우리말(51)/ 엎어지든, 자빠지든 넘어지는 것은 매한가지? “우리 아빠가 빙판길에서 자빠지는 바람에 손목을 크게 다치셨어요” 이 문장을 보고 혹시 “아빠께 ‘...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