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어우리말(50)/ 딱딱하고 애매한 말투가 습관이라면… “자, 그럼 수상자는 시상대 앞으로 나와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저기 보이는 탑이 바로 석가탑... 아어우리말(49)/ ‘눈꼽’, ‘눈쌀’은 비표준어, ‘등쌀’이 옳은 까닭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주위에 윙윙거리며 눈과 입에 가까이 달라붙는 눈꼽 파리에 즐거워야 할 산... 아어우리말(48)/ ‘윗어른’이 아니라 ‘웃어른’을 공경합시다! “텃밭에서 직접 가꾼 채소를 급식으로 활용해 채소를 싫어하는 학생들의 편식이 현저하게 줄었으며, 양... 우리말/ 자치법규, 일본식 한자어 알기 쉽게 바꾼다 토목ㆍ건축 분야 자치법규에서 주로 쓰이는 ‘구배(勾配)’라는 용어는 ‘비탈길이나 지붕 등 경사면의 ... 우리말/ 군대에서 쓰는 은어ㆍ한자어…순화 필요 군인들이 순화해야 한다고 지목한 군대내 언어는 ‘촉수엄금’, ‘불입’, ‘짬찌’ 순이다.박재현 교수... 우리말/ ‘한글’… 최고의 과학적 문자 1446년(세종 28년) 당시 예조판서 정인지는 세종실록 서문에 훈민정음은 "지혜로운 사람은 아침나... 아어우리말(47)/ 추석 잘 세(새)지 말고 잘 쇠세요! “추석은 세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쉬라고 있는 날”최근 명절에 관해 바뀐 시각, 새로운 명절 ... 아어우리말(46)/ ‘자그만한’ 것은 없고 ‘자그마한’ 것만 있지요 쓸모가 없어 버리게 된 종이를 일컬어 ‘폐지’라고 한다. 길가에 버려진 종이박스는 순식간에 사라진다... 아어우리말(45)/ 틀리기 쉬운 동사의 기본형들 “어제 쭈그리고 앉아 김치 담궜는데, 무릎 아픈 데가 도졌는지 지금 몸도 못 추수르고 있어”, “선... 아어우리말(44)/ ‘팔힘’을 길러야할까? ‘팔심’을 길러야할까? “젊은 사람이 그렇게 팔힘이 약해서야. 이리 줘 내가 들게!”, “한국 사람은 밥심으로 사는 거야!... 아어우리말(43)/ 먼지털이가 맞을까? 먼지떨이가 맞을까? “앞서 삼척시는 지난해 이끼계곡 주변에 화장실과 ‘먼지털이’ 시설 등을 설치하고, 철쭉류 등 화목류... 아어우리말(42)/ 맨얼굴은 민얼굴ㆍ민낯으로 써야 ‘맨얼굴이 더 예쁜 피부미인’ 외모지상주의 사회, 요즘 어딜 가든 쉽게 접할 수 있는 피부과병원 광...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