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60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고] 마을 이야기 최순복 아짐은 몇 년 전 허리수술을 한 후 마을 젊은이에게 고추 심던 밭마저 맡긴 터라, 두 필지 ... [기고] 지방 의원 ‘적폐’ 순창 군민이 순창군 의원을 직접 선출 한지가 벌써 30년이 되어 간다. 순창 군의원은 집행부(순창군... [독자시] 오랜 기다림 더운 날씨가 얄미워시원한 바람을 기다렸는데태풍에 몰아쳐 온 세상을 날려버리니기다림이 원망스러워지고뜨... 길위에서서(10)/ 바퀴벌레 길위에서서(10)/ 바퀴벌레 최저임금 인상 옹호 2018년도 시간당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1060원 오른 시간당 7530원으로 결정했다. 2001년 ... 여론조사의 ‘진실’ ‘모 후보가 돈을 대줘서 여론조사를 했다’, ‘처음에 여론조사 했는데 모 후보가 너무 안 좋게 나와... “엇! 횡단보도 있었네…” 교통표지판 관리 소홀 “엇! 횡단보도 있었네…” 교통표지판 관리 소홀 [기고] 장군목 다슬기 섬진강 부근에 다슬기를 요리해서 파는 곳은 대부분 장군목 다슬기라고 한다. 그것을 그대로 믿지는 않... [논단] ‘지방분권’이 아니라 ‘지역분권’입니다! 생각의 표현으로서 언어는 개인의 내면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는 원래 의미 외... [기고] 감명 받았던 어초정 내력을 생각하며 순창군 유등면 유촌리 211-1번지. ‘구마등’… 생동하는 9마리 말이 힘차게 에워싸고 있는 지형이... [기고] 내 고향 순창 순창은 순하게 번창 한다는 뜻이다. 옛 이름은 옥천이라 했다. 구슬 같은 물 이 흐른다는 뜻이다.어... [독자시] 오줌 쌀라 불조심꺼진 불도 다시 보자자나 깨나 불조심불장난 하지 마라자다가 오줌 쌀라아직도 아랫도리에늘라이터를...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7117217317417517617717817918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