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글농부(9) ‘고장 났’데이 글농부(9) ‘고장 났’데이 글농부(8) 도도새는 거기 없다! 태풍이 왔다 갔다. 땅을 덮칠 듯 거대한 먹구름, 휘몰아치는 바람과 굵은 빗방울을 몰고 온 태풍은 ... 글농부(7) 날씨가 참 거짓말 같다 기나긴 장마가 끝났다. 하늘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파란 얼굴에 햇살만 짱짱하다. ‘물폭탄’을 퍼붓... 글농부(6) 농부의 달력 토마토 농사가 끝났다. 2월 말부터 7월 초까지 기나긴 일주일이 지난 것 같기도 하고 한 달, 아니... 글농부(5) 마늘을 캐며 마늘을 캤다. 마늘 캐는 일은 마냥 쉬울 줄 알았다. 손으로 마늘대를 잡아당기면 쑥쑥 뽑히는 줄 알... 글농부(4) 무논의 개구리 울음 ‘와, 길-다. 와, 길-다’ 덥다! 벌써 초여름 날씨다.우리 동네 용내뜰, 논 웅덩이에서 올챙이를 본 게 한 달 가까이. 그때는... 글농부(3) 갓꽃 피다 글농부(3) 갓꽃 피다 글농부(2) 아주아주 재미지게, 아주심기 토마토가 커간다. 이 녀석들은 모종을 사서 아주심기를 한 것이다.아주심기는 수확까지 더 이상 옮겨 ... 글농부(1) 굴러라! 트랙터 글농부(1) 굴러라! 트랙터 서울떽(79)/ 알랑가 몰라 서울떽(79)/ 알랑가 몰라 서울떽(78)/ 사노라면 좋은 날도 오겠지라 서울떽(78)/ 사노라면 좋은 날도 오겠지라 서울떽(77)/ 속은 쬐까 아프겄지만 살아지겠죠. 서울떽(77)/ 속은 쬐까 아프겄지만 살아지겠죠.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