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8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고] 마을 이야기 최순복 아짐은 몇 년 전 허리수술을 한 후 마을 젊은이에게 고추 심던 밭마저 맡긴 터라, 두 필지 ... [기고] 지방 의원 ‘적폐’ 순창 군민이 순창군 의원을 직접 선출 한지가 벌써 30년이 되어 간다. 순창 군의원은 집행부(순창군... [기고] 장군목 다슬기 섬진강 부근에 다슬기를 요리해서 파는 곳은 대부분 장군목 다슬기라고 한다. 그것을 그대로 믿지는 않... [기고] 감명 받았던 어초정 내력을 생각하며 순창군 유등면 유촌리 211-1번지. ‘구마등’… 생동하는 9마리 말이 힘차게 에워싸고 있는 지형이... [기고] 내 고향 순창 순창은 순하게 번창 한다는 뜻이다. 옛 이름은 옥천이라 했다. 구슬 같은 물 이 흐른다는 뜻이다.어... [기고] 아이들이 배우는 모든 것은 진로교육이다 “하고 싶은 일 해, 굶지 않아”참 흥분되고 떨리는 말입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해도 먹고 살 걱정을... [기고] 밤재터널 지금이 적기이다 순창군민 모두의 오랜 숙원사업이라 할 수 있는 순창과 쌍치를 잇는 밤재터널사업 추진은 지금이 그 어... [기고] 언제쯤 ‘미국에 당당한 지도자’를 만날 수 있을까? 문재인 대통령 취임 두 달.내각도 채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미국을 방문하여 한미정상회담을 하고 돌아... [기고] 지리산 산행기 6월 14일 수요일. 오늘은 내가 그렇게 가보고 싶었던 지리산을 종주 하는 날이다. 아침 6시 30... [기고] 나들이 같이 근무했다가 퇴직한 동료들과 부산으로 1박 2일 간의 나들이를 다녀왔다. 당초에는 내년에 외국 ... [기고] 북쪽으로 고개 숙인 목련화 “옛날 하늘나라 임금에게 아름다운 공주가 있었다. 얼굴은 희고 아름다웠고 마음씨 또한 착한 비단결같... [기고] 아미산 ‘소나무 숲길’ 따라 [기고] 아미산 ‘소나무 숲길’ 따라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4142434445464748495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