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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과 함께 임도를 정비하다 산머루를 만났다. 오미자도 아닌 것이 시고 달고 약간 쓴맛 속에서 달콤한 향이 입 안 가득 여운을 남긴다.
나도한컷 | 임숙영 독자 | 2018-10-04 15:51 | 411호
나도한컷 | 김슬기 기자 | 2018-09-13 13:55 | 409호
나도한컷 | 안홍순 독자 | 2018-09-06 14:14 | 408호
나도한컷 | 김슬기 기자 | 2018-08-22 13:50 | 406호
나도한컷 | 선재식 편집위원 | 2018-08-16 14:08 | 405호
나도한컷 | 서성종 독자 | 2018-08-09 14:34 | 404호
나도한컷 | 독자 | 2018-07-25 14:22 | 403호
나도한컷 | 김슬기 기자 | 2018-07-19 14:29 | 402호
나도한컷 | 서보연 기자 | 2018-07-05 15:40 | 400호
나도한컷 | 김슬기 기자 | 2018-06-21 13:32 | 398호
나도한컷 | 김학성 독자 | 2018-06-15 13:38 | 397호
나도한컷 | 서보연 기자 | 2018-05-31 13:44 | 395호
나도한컷 | 서보연 기자 | 2018-05-17 14:00 | 393호
나도한컷 | 박병준 독자 | 2018-05-10 14:48 | 392호
나도한컷 | 서보연 기자 | 2018-05-03 13:53 | 391호
나도한컷 | 김슬기 기자 | 2018-04-26 13:45 | 390호
나도한컷 | 김슬기 기자 | 2018-04-18 17:15 | 389호
나도한컷 | 김종수 사우회장 | 2018-04-04 16:43 | 387호
나도한컷 | 서보연 기자 | 2018-03-29 13:54 | 386호
나도한컷 | 선재식 편집위원 | 2018-03-29 13:04 | 38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