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66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렇게 큰 고구마 보셨나요? 이렇게 큰 고구마 보셨나요? [기고]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로 식량주권을 지키자! 12월18일, 순창군농민회는 유난히도 다사다난 했던 2016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마음과 더 큰 ... 밤재(164) 대통령 시험 머지않아 대통령 시험이 있을 것 같다. 출제자는 국민이어야 하고 채점과 심사와 채용 또한 국민이 해... 임순여객 보조금 ‘투명성’ 부족하다 농촌이나 도시를 막론하고 대중이 이용하는 버스는 크고 작은 문제점을 갖고 있다. 버스회사들은 모두 ... 박근혜 탄핵에 만족하면 안 된다 박근혜 탄핵 가결 이후 촛불집회 참석자 숫자가 부쩍 줄었다. 최고 230만이 모였던 민중총궐기 참가... [기고] 어느 소방관의 기도 얼마 전 네이버 뉴스에 이런 기사가 떴다. “순직 소방관의 추모비를 유족이 세우는 나라!!”지난 1... [기고] 정의를 무엇이라 말하겠는가! 당신은 전차기관사이고, 시속 100킬로미터로 철로를 질주하고 있는데 저 앞에 인부 다섯 명이 작업도... 지역 개조를 위한 촛불을 들자 정치인들이 꿈꾸는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일까. 그들은 어떤 지방자치를 원하는가. ‘국민이 행복한 나라... [기고] 망종 같은 여자들과 보석 같은 여성들! 모처럼 가슴 따뜻해지는 소식을 접했다.(2016.12.1일자)에 선영애 고문께서 적십자 봉사회 사무... [기고] 아프리카에 희망을 심어주는 전도사의 길 ‘금수저’니 ‘흙수저’니 하는 비속어는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우리나라도... 밤재(163) 민심과 촛불의 의미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태가 터지면서 국정은 마비되고 온 국민의 눈과 귀는 사태의 추이... 촛불…‘혁명’에 동참합시다 “큰물은 가장 낮은 곳에서 모인다. 큰물은 선두를 다투지 않고 자리를 탐하지 않는다. 먼저 내달리던...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9119219319419519619719819920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