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5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고] 한 해의 다짐 자기 재능을 세상 사람들에게 과시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사람은 없다. 그런데 가끔씩 내가 뭐라도 아는... 새해소망...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새해소망...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기고] 2019년은 우리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해! 새로운 희망을 안고 2019년 태양이 떠올랐다.그러나 희망이라는 단어가 무색하게 420여 일이 넘도... [기고] 밤재터널이 갖는 의미 쌍치면과 복흥면은 이웃 정읍시와 인접하여 순창보다 훨씬 가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순창군에 편입된 것... [기고] 남식이의 섬진강 편지 두 차례 여의도 국회 앞 1박2일 노숙투쟁을 마치고 돌아온 후로 허리가 뻐근하다 못해 주저앉게 생겼... [기고] “내 시장 바구니” 얼마 전 어느 가게에서 목격한 일이다. 빵 몇 개와 음료수 한두 병을 산 손님이 가게주인과 언쟁을 ... [기고] 겨울철 상수도 동파 대비하세요 작년 겨울은 강추위는 아니었다. 최고 강추위는 2011년이었다. 그 해에는 마을 상수도관 원선이 동... [기고] 사법 적폐 꼭 청산하고 가자! 2018년도도 벌써 12월이다. 올 한 해는 유달리 대한민국이 대격변기의 격랑 속에서 보낸 해라는 ... [기고] 긍지로 살자 작고한 이규태 조선일보 주필은 전북 장수 촌놈(?)이다. 그가 조선일보 기자 공채2기로 합격하여 문... [기고] ‘지방자치학교’…‘희망순창’을 위한 첫걸음 [기고] ‘지방자치학교’…‘희망순창’을 위한 첫걸음 [기고] 강원국의 글쓰기 지난주에 순창군립도서관에서 강원국 작가의 강연이 있었다. ‘대통령의 글쓰기’라는 책으로 유명하신 분... [기고] 순창농협은 조합장의 구멍가게인가 ‘순창농협 양수기 사건’으로 말들이 많다. 읍내에 현수막까지 나붙으며 속사정을 묻는 이들도 부쩍 늘...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32333435363738394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