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1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농민을 위한 농협이라면 쇄신해야 한다 지난 2010년 12월의 일이다. 순창농협은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우량벼 수매가격을 1가마에 4만원... 아쉬움으로 시작된 한 해 새해 벽두부터 달갑지 않은 모양새의 행사가 벌어졌다. 지난 13일 열린 순창군 신년인사회가 그 것.... 우골탑은 이제 대학에 없다 임진년 새해 벽두부터 반갑지 않은 소식을 들었다. 굶어죽은 소가 있으니 얼른 가보라는 제보에 황급히... 새해에는 희망찬 소식만 들려오길 본보에 보도된 후 이따금 본사를 찾아오는 이들이 있다. 비판과 지적된 기사에 항의와 서운함을 표시하... 성탄절 바람 성탄절의 화두는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본연의 목적과 더불어 ‘감사와 나눔’이라는 뜻이었다. ‘말씀’... [우기철] 제대로 보필하라 황숙주 군수와 최영일 의원이 또 부딪쳤다. 지난 20일 군의회 제179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 군수의 눈을 흐리지 말자 군수 읍ㆍ면 순회당시 기자가 복흥면에 따라갔을 때의 얘기다. 황숙주 군수가 동산마을을 들렸을 때 주... 군, 기능직시험 공정하게 치러야 “필기시험 없이 순창군 지방기능직공무원(운전원) 2명 채용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시험 감사원 출신... 신토불이의 절규 한-미 FTA 협정안에 대통령이 서명한 지난 달 29일 공교롭게도 인간 광우병으로 인해 국내 첫 사... 투명한 군정을 기대해 본다 수개월 전 한 군민이 신청해 공개된 순창경찰서장의 업무추진비 내역을 볼 기회가 있었다. 제일 먼저 ... [조남훈] 행정감사 미룬 의원들이 향한 곳은 지난 15일의 일이다. 행정감사로 한창 질의응답이 벌어져야 했을 이날 군의회에는 의원들이 아무도 없... 전임군수는 박수칠 때 떠나야 장류축제가 화려한 볼거리와 알찬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지난 6일 막을 내렸다.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414243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