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13건)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18-01-18 13:53 | 377호
하루 해는서산에 넌지시 저물고어둠은 성큼 다가와먹물처럼 번져 칠흑 같은데동천에 보름달 덩실 솟아이 밤 가득 달빛일세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18-01-11 14:09 | 376호
섣달 그믐 밤간절히 기원 하나니새해에는해맑은아침 햇살처럼건강하고 기쁘고즐겁고 평안하여늘서성이는 설렘으로신명나는 삶이 되어행복참으로행복하게 하소서
시그림 | 박달재 시인 | 2018-01-11 14:09 | 376호
시그림 | 이현식 시인 | 2017-12-28 14:26 | 374호
시그림 | 황지우 시인 | 2017-12-21 13:34 | 373호
시그림 | 정동훈 독자 | 2017-12-14 14:08 | 372호
시그림 | 문진수 독자 | 2017-12-07 14:17 | 371호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17-12-07 14:17 | 371호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17-12-07 14:16 | 371호
시그림 | 양귀섭 독자 | 2017-11-23 13:16 | 369호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17-11-16 13:50 | 368호
옛날 삶이 생각나네못 먹고 못 입고 못 살고고생하며 살았는데지금은잘 먹고 잘 살고 있는데도옛날 삶이 간혹 생각난다지난 날 생각하며가슴 뭉클하며눈시울 붉어진다
시그림 | 정동훈 독자 | 2017-11-09 13:49 | 367호
약속하지 않았는데도너는 왔다그리고 갔다올때도갈때도있을때도늘 잔잔한 미소그리고 침묵향기가 '참' 좋은나그네였다
시그림 | 박달재 시인 | 2017-11-02 14:08 | 366호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17-10-26 13:32 | 365호
시그림 | 이광례 독자 | 2017-10-19 14:32 | 364호
시그림 | 김순임 독자 | 2017-10-19 14:31 | 364호
시그림 | 양귀섭 독자 | 2017-10-12 14:13 | 363호
시그림 | 양해수 독자 | 2017-09-27 16:43 | 362호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17-09-21 12:43 | 36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