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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 정명조 기자 | 2024-01-16 17:16 | 668호
논단시론 | 안욱환 주민자치분과위원 | 2024-01-16 17:16 | 668호
논단시론 | 최수진 | 2024-01-16 17:16 | 668호
기고발언 | 김보성 | 2024-01-16 17:15 | 668호
나도한컷 | 박형주 | 2024-01-16 17:15 | 668호
기자수첩 | 정명조 기자 | 2024-01-09 17:17 | 667호
편집국에서 | 최육상 기자 | 2024-01-09 17:17 | 667호
논단시론 | 최순삼 교장 | 2024-01-09 17:17 | 667호
에 ‘햇살 속에 시 한 줄’을 연재하고 계시는 아원(兒圓·아해뜰) 조경훈 시인·한국화가가 ‘새날 인사’ 시를 액자에 끼워 사진을 찍어서 에 보내주셨습니다.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24-01-09 17:17 | 667호
기고발언 | 유상열 | 2024-01-09 17:17 | 667호
밤재에서 | 박재근 고문 | 2024-01-09 17:17 | 667호
기고발언 | 공영기 | 2024-01-09 17:16 | 667호
나도한컷 | 최육상 기자 | 2024-01-09 17:15 | 667호
편집국에서 | 최육상 기자 | 2024-01-02 18:31 | 666호
기자수첩 | 정명조 기자 | 2024-01-02 18:31 | 666호
편집인생각 | 림양호 편집인 | 2024-01-02 18:30 | 666호
논단시론 | 김민성 사무이사 | 2024-01-02 18:30 | 666호
산곡수필 | 선산곡 작가 | 2024-01-02 18:30 | 666호
기고발언 | 열린순창 | 2024-01-02 18:30 | 666호
2024년 1월 1일 새해, 순창읍 중앙도로 신협 옆 상가에서 이른 새벽을 여는 사람들 모습이 분주하다.
나도한컷 | 장성일 기자 | 2024-01-02 18:30 | 66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