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90건)
시그림 | 김순임 독자 | 2019-11-21 17:31 | 467호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19-11-13 16:34 | 466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19-11-13 16:34 | 466호
세상살이에 찌든 마음어찌해야 깨끗해질까성경과 기도를…불경과 염불을…명상과 정진을…아예 세탁기에 돌려본다몇일 후에 꺼내어다시 세상살이를…하루가 멀다 하고또 때가 찌든다
시그림 | 박달재 시인 | 2019-11-07 16:19 | 465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19-10-31 17:00 | 464호
시그림 | 소정희 독자 | 2019-10-31 17:00 | 464호
시그림 | 김순임 독자 | 2019-10-17 15:44 | 462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19-10-17 15:44 | 462호
시그림 | 정동원 독자 | 2019-10-09 15:51 | 461호
대지를 뚫고 우뚝 솟아 푸른 꿈꾸며마디마디 굵어져도 텅 빈 마음다 내려놓아 설한풍에도 꺾이지 않고잔잔한 바람에 속삭이며모든 것 비워낸 너는영원한 푸른 숲 이여라.
시그림 | 소정희 독자 | 2019-10-01 18:13 | 460호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19-09-25 15:12 | 459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19-09-10 15:11 | 458호
시그림 | 양해수 독자 | 2019-09-10 15:04 | 458호
시그림 | 박달재 시인 | 2019-09-04 15:06 | 457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19-08-28 14:38 | 456호
시그림 | 소정희 독자 | 2019-08-21 15:17 | 455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19-08-13 14:59 | 454호
시그림 | 김순임 독자 | 2019-08-13 14:51 | 454호
시그림 | 양귀섭 독자 | 2019-08-07 15:21 | 453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19-07-31 15:01 | 45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