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02건)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24-05-09 10:23 | 683호
시그림 | 채광석 시인 | 2024-04-16 17:14 | 680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24-04-08 16:38 | 679호
시그림 | 채광석 시인 | 2024-03-19 16:09 | 676호
에 ‘햇살 속에 시 한 줄’을 연재하고 계시는 아원(兒圓·아해뜰) 조경훈 시인·한국화가가 ‘새날 인사’ 시를 액자에 끼워 사진을 찍어서 에 보내주셨습니다.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24-01-09 17:17 | 667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23-12-26 22:01 | 665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23-11-14 17:20 | 659호
시그림 | 채광석 시인 | 2023-11-14 17:18 | 659호
가을날 김순임(동계 현포) 단풍이 시작인가이젠 자연도 쉴 준비하늘이 우러러 보인다탁 트인 내 마음무언가 이루어질 것 같은 꿈
시그림 | 열린순창 | 2023-11-01 08:56 | 657호
시그림 | 신민수 시인 | 2023-09-20 09:23 | 653호
시그림 | 채광석 시인 | 2023-09-13 09:02 | 652호
시그림 | 열린순창 | 2023-09-06 07:42 | 651호
시그림 | 김민선 | 2023-08-09 08:42 | 647호
호 박 꽃시인 박달재 호박꽃 보고 웃지마라너는 언제 누구에게 한번쯤가슴 열고 웃어 주었더냐배고플 때 구황을 해보았느냐늘 다정하고 평안한 꽃이란다
시그림 | 박달재 시인 | 2023-08-09 08:42 | 647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23-08-02 07:44 | 646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23-07-05 08:13 | 643호
시그림 | 열린순창 | 2023-05-24 08:06 | 637호
시그림 | 채광석 시인 | 2023-05-10 08:32 | 635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23-05-03 09:09 | 634호
시그림 | 고 정봉애 시인 | 2023-04-26 08:17 | 63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