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19건)
시그림 | 소정희 독자 | 2020-12-09 16:23 | 518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20-11-25 17:39 | 516호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20-11-25 17:26 | 516호
사녁 하늘 타는 듯붉은 노을두둥실유람선처럼 떠도는 한 송이 구름아름다움 환상적인데임과 함께 바라보며 즐기던 그때이제는 추억일 뿐인데왜 이리 그리워가슴 조이는지!
시그림 | 열린순창 | 2020-11-19 15:22 | 515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20-10-28 17:04 | 512호
만나는 인연들 고단함 뒤로하고한 잔 두 잔잔 울리며단맛 쓴맛 한데 어울려취흥에 시끌벅적 온몸으로 쏟아낸 고백들두 볼에 붉은 꽃 피우며미소 담뿍 보듬고수다의 여행 떠난다
시그림 | 소정희 독자 | 2020-10-28 16:58 | 512호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20-10-08 13:39 | 509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20-09-23 17:05 | 508호
시그림 | 박달재 시인 | 2020-09-16 15:01 | 507호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20-09-09 14:36 | 506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20-09-02 15:29 | 505호
아침엔 가을이 와 살다가한낮이면 여름이 와 산다밤에는 신선한 잠에 취해 살다가 진종일 울어대는 장마철로 산다등진 세월 왔다갔다 제철 못 찾아 착각 속에 살고 있다
시그림 | 소정희 독자 | 2020-08-12 14:19 | 502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20-07-22 17:31 | 500호
시그림 | 이민서 학생 | 2020-07-22 17:10 | 500호
시그림 | 최경순 독자 | 2020-07-15 13:48 | 499호
시그림 | 양해수 독자 | 2020-07-08 15:17 | 498호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20-07-01 16:33 | 497호
시그림 | 조경훈 시인 | 2020-06-24 13:50 | 496호
시그림 | 소정희 독자 | 2020-06-24 13:39 | 496호
시그림 | 장진희 독자 | 2020-06-17 15:41 | 49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