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8건)
시그림 | 고 정봉애 시인 | 2023-04-26 08:17 | 633호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23-03-15 08:22 | 627호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23-02-01 09:55 | 621호
기획연재 | 정봉애 시인 | 2022-12-21 08:39 | 616호
거센 세월 속에홀로 피어 있는 한 떨기 산 꽃 세월이 바람인가 바람이 세월인가 오늘도 하늘만 바라보며애달픈 생각에 하얗게 바래가고 있어라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22-11-23 09:19 | 612호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22-11-09 08:53 | 610호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22-10-05 09:17 | 605호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22-03-30 08:48 | 580호
교육문예 | 최육상 기자 | 2022-01-05 08:37 | 569호
사람 | 열린순창 | 2021-12-29 10:59 | 568호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21-11-24 08:19 | 563호
기획연재 | 최육상 기자 | 2021-10-05 18:25 | 556호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21-08-11 16:01 | 550호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21-05-26 17:11 | 540호
사람 | 최육상 기자 | 2021-05-05 15:57 | 537호
기고발언 | 홍성주 문인 | 2021-04-14 15:10 | 534호
손때 묻은 그림 정봉애누군가에 의해손때 묻은 그림 펼쳐보니 깊은 산골짜기 고즈넉한 오두막집 할아버지 곰방대 손에 들고 안개 낀 산허리 돌아 훠이 훠이 혼자서 가네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21-03-31 13:26 | 532호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21-01-20 16:45 | 523호
시그림 | 정봉애 시인 | 2020-11-25 17:26 | 516호
사녁 하늘 타는 듯붉은 노을두둥실유람선처럼 떠도는 한 송이 구름아름다움 환상적인데임과 함께 바라보며 즐기던 그때이제는 추억일 뿐인데왜 이리 그리워가슴 조이는지!
시그림 | 열린순창 | 2020-11-19 15:22 | 51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