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호 기념 기획특집“기후변화·지구온난화·기후위기…무엇이 맞을까” 신문(박기용 기후변화팀장)은 지난해 1월 미국 가 “기후변화에 관심 갖는 독자들이 제기하는 주요 질문과 답을 정리해 누리집에 게시했다. 그 가운데 몇 가지를 설명을 보충해 소개한다”고 보도했습니다.은 그 보도 내용을 “쓰레기 줄이고, 기후 위기 함께 막아냅시다” 캠페인 첫 보도에 인용합니다.지구 기후위기는 전 세계 인류의 문제입니다. 국제법상 인정된 국가는 비독립국 포함 242개 국입니다.(네이버 지식백과)

최재형을 생각하며 함경도 노비 기생의 자식으로아버지 따라 일찍 연해주로 건너간 최씨는 어려서부터 사업에 눈을 떠 거상이 되었는데두 명의 부인으로부터 4남 7녀를 두었다 러시아 군대에 소고기나 납품하며주렁주렁 자식들 뒷바라지 일로 늙어갈 일이지 무슨 바람 들었을까 무엇에 흘렸을까얀치혜 장미꽃 화원 딸린 서양 벽돌집엔 안중근 형제와 헤이그 밀사들이 머물다 갔고노령 찾아든 망명객들 너도 나도 머물다 갔다 서간도 북간도 시베리아 떠돈 조선이한 시절 제 온돌방처럼 언 꿈 녹이다 갔다 그 꿈이 너무 뜨거웠나 사나웠나시베리아 일본 출병군은 19

누리호 발사조아연 학생기자(순창여중3)2022년 6월 21일 3학년 3반은 4시에 누리호가 발사된다는 소식을 듣고 수학 시간에 누리호 발사 현황을 함께 지켜보았다. 고서림 학생은 “시험기간 수학 시간에 보는 누리호 발사 현황은 소소한 재미가 있었다”고 말하였다.

흡연 예방 캠페인김수아 학생기자(순창여중3)6월 21일, 아침 8시부터 보건부장과 학생회가 캠페인을 진행했다. 흡연 예방 캠페인이었고, 마스크에 스티커를 붙여주거나 사탕을 나누어 주고, 팻말을 들고 서 있었다. 흡연자 혹은 카페인 중독 등에세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판도 있었으나 남기는 친구들이 없어 우리가 대신 썼다. 더워 죽을 뻔한 거 같다.

조금 불편한 손목 보호대권용준 학생기자(순창초6) 제가 좀 쓴 손목보호 하는 것입니다. 땀이 묻어 냄새가 날 수도 있고다소 쓰기가 불편하고 손목에 들어가기가 조금 불편한 손목 보호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곤충들설태혁 학생기자(순창초6)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곤충들입니다. 유치원 때부터 지금까지 같이 생활하듯이 살아왔죠.ㅎㅎㅎㅎ

등·하굣길 한곳을 바라보다서정윤 학생기자(순창초6)이 길이 하루하루 어떻게 변하는지보고 싶어서 사진 찍은 겁니다.

친구들과 먹은 떡볶이김연후 학생기자(순창초6) 6월 10일 금요일 6시 41분 친구들 2명과 함께 청년다방 떡볶이집에서떡볶이를 먹었다.

+ 표시가 눈에 들어오다임지호 학생기자(순창초6) +표시만16개가 있는 풍경

순창초등학교의 의미임문호 학생기자(순창초6) 이 학교는 저한테기초상식, 기초체력 등을 쌓아 주는 곳입니다.

보랏빛 라벤더최정휴 학생기자(순창초6) 보랏빛 라벤더 속에서 예쁜 하늘과 예쁜 라벤더~너무 예쁘다^^

연극시간은 즐거워~김규현 학생기자(순창초6)연극시간 속 빨간모자 2인방

순창택시를 탔습니다. 기사님 옆자리에 타게 되어서 어색할까봐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기사님이 먼저 나로호 얘기를 꺼내셨어요. 나로호는 2022년 6월 21일 세계 7번째로 우리나라에서 우주로 쏘아 올린 로켓입니다. 기사님께서 우리나라의 우주개발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아 보였습니다. 제 걱정과는 다르게 나로호에 대해서 계속 얘기 하시고 재밌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기분 좋게 택시 타고 갈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과 찍은 여중 축제 날입니다! 비록 축제는 2등을 했지만 준비했던 시간, 노력은 마치 저희가 1등을 한 것 같았습니다. 이때를 생각하면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돌아가고 싶고, 반 전체 애들이 빠짐없이 모두 나왔기 때문에 제가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의미 있는 곳 : 담양애꽃. 이유 : 돌아가시기 전에 나를 많이 사랑해 주시던 외할머니와 자주 오던식당이어서 추억이 깃들어 있고 식당의 음식이 항상 맛있어서입니다.

내가 컴퓨터를 하다가 눈이 아플 때 가끔씩 바라보면 이런 풍경이 나온다.

학교에서 엘이디(led) 만들기를 했는데 처음에는 친구를 보고 그렸는데 입술이 망해서 사용을 하지 않고 장식만 해두고 있습니다.

자는 게 가장 귀여운 내 고양이 구찌이다. 원래는 길고양이였다가 우리가 키우게 되었다.

원래 친구 얼굴을 보고 만들었는데 어느 새부턴가 나를 닮아가고 있었습니다. 만들게 된 이유는 그냥 제일 간단하게 그릴 수 있는 캐릭터 같은 것을 생각했었고, 제일 만들기 간편할 것 같고 둥그레서 만들기도 쉬울 것 같았고 스케치, 색칠 등등도 편해서 만들게 됐어요. 생각보다 이뻐서 많이 활용 중이에요!

학원이 끝나고 학교에 갔더니 만국기가 달려있었다. 친구들과 놀며 체육대회에 대해 신나게 떠들었다. 그래서 정말 기대하면서 사진을 찍었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 비가 오는 바람에 강당에서 체육대회를 했다.